[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오정연 아나운서가 이지애, 이선영을 만났다.
17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아나운서 시절- 선배님으로 시작해 언니, 오빠로 호칭이 편해진 경우는 많지만.. 그중 친구처럼 말을 놓은 건 모든 선배들 중에 선영 언니가 유일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선영 언니와 동기인 지애 언니는 재직 시절부터 함께 다사다난한 일들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과 축하와 지혜와 위로와 용기를 건네준..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이다. 17년 전 처음 만났던 때보다 훨씬 더 곱고 깊어진 지금의 그녀들과 만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네 시간이 훌쩍~ 바이크를 일상으로 온전히 들인 내가 염려도 되고 신기하기도 한가보다. 이내 헬멧이 멋있다며 각자 써보고 포즈를 취하는 구여운 온니야덜"이란 글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동료 아나운서를 만나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또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