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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충격적 근황..전남편 "혼외자 낙태" 주장 법정공방

입력 2022-08-17 1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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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을 이유로 이혼한 뒤 재혼한 방송인 김미화가 전 남편 A씨를 고소한 사실이 전해졌다.

16일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김미화는 전남편을 상대로 이혼과 민사소송에 이어 형사재판까지 3번째 법정 공방을 진행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김미화는 A씨를 형사 고소했다. 지난해 A씨가 유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미화가 30여 년 전 대학을 다니며 알게 된 현재 남편과 외도해 아이를 가진 뒤 낙태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김미화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남편이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한 것은 저한테 너무 큰 상처고.."라며 "아이들을 위해서 (고소했다).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해서 무엇을 얻겠다는 얘기고,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겠나. 혼외자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이를 밝힐 증거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반면 A씨 측은 당시 정관수술을 한 자신의 아이일 수 없다며, 반박 의견을 최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검찰 기소사실에 더해 김미화 주장과 전 남편의 추가 자료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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