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양미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양미라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호가 좋아하는 마트에 다녀왔어요. 주변 아주머니들이 몇살이냐고 물으면 손가락을 접으며 3살이라고 하고 대파 양파 다 찾아다니며 주부 9단같이 야무지게 카트에 담더니"라고 전했다.
이어 "갑자기 자기가 고른거 빼고는 전부 카트에서 빼라고 하고 옥수수를 생으로 씹어먹고는 제손에 뱉어줬어요...하하하"라며 "다음엔 그냥 혼자 와야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아들 서호와 마트에 같이 간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양미라는 서호의 장난기에 멘탈이 나간 것으로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