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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가짜 빅마우스 주제에 희망고문”…곽동연, 이종석에 ‘배신감’

입력 2022-08-19 22: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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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곽동연이 이종석에 배신감을 드러냈다.

19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연출 오충환, 배현진)에서는 빅마우스를 추적하다 오히려 덫에 걸린 박창호(이종석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창호는 “빅마우스, 실컷 즐겨. 이거 네놈 잡을 덫이니까”라며 착실히 빅마우스를 잡기 위한 계획을 짰다. 박창호는 순태(오의식 분)를 통해 휴대폰을 반입한 후 “성모 마리아 상 하나만 기부해줘, 카메라 장착해서”라고 요청했던 바. 성모 상 카메라에 담긴 것은 제리(곽동연 분)였다.

그러나 "저 진짜 타로카드 안 가져갔어요"라고 결백을 주장하는 제리의 말에 다시 한 번 고해소 영상을 살펴보던 박창호는 영상에서 30분이 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미호가 국화꽃을 배달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오히려 덫에 빠졌음을 깨달았다.

제리는 박창호에게 “형 빅마우스 아니죠? 빅마우스가 타로카드로 명령 보내는 거잖아요. 형님은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 거고”라고 물었다. “왜 사람을 가지고 놀아요? 가짜 주제에 왜 소원은 들어준다고 희망고문 시키냐고요 왜”라며 배신감을 느낀 제리는 “빅마우스 누군지 나한테만 말해줘요”라고 말했다. 박창호는 “빅마우스 동경하지 마. 엮이면 나처럼 작살 나”라며 “살고 싶으면 오늘 일 다 지워”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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