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정현이 출산 후 14kg를 감량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정현, 이석훈, 이영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아기 낳았고 이제 3개우 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정현은 14kg가 빠졌다며 비법에 대해 "탄수화물을 적게 먹었다"며 "잡곡밥을 이만큼 먹었다"고 말하면서 주먹을 쥐어 보였다.
그러면서 "잡곡밥을 한 주먹 먹고 채소랑 단백질 이렇게만 먹었는데 그러니까 쫙쫙 빠지더라"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그런가하면 이정현은 최근 아기 백일상을 SNS에 올려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양세형은 사진을 보고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케이크는 직접 만든 게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이정현은 "직접 만든 게 맞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정현은 케이크에 대해 "제가 베이킹을 안 배워서 모양이 예쁘지는 않다"며 "새벽에 꽃 시장에서 사온 꽃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이어 이석훈에 이영자는 "이석훈 씨랑 같이 있으면 주일 예배 같다"며 육아는 어떻게 하냐 물었다. 이에 이석훈은 "기본적으로 남편들이 하는 것은 다 하는 거 같다"며 "수유, 유축기 도와주고 그러고 마사지나 말동무 해주며 아내와 함께 있는다"고 했다.
이에 김호영은 갑자기 "전 이영자 누나가 말씀하실 때 걸리는 게 뭐냐면 이석훈이 교회 오빠 이미지가 있는 게 맞는데 최측근 저로서는 다 속고 있는 거다"며 "얼마나 거칠고 와일드한 사람인데 욕도 하고 아주 그렇게 바른 생활만 하는 것은 아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석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석훈은 안경을 벗은 '쌩얼'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석훈 매니저는 "집에서는 눈이 작아지는 안경을 쓰시고 밖에서는 렌즈를 낀다"며 "처음에 안경 벗은 모습을 보고 한 3초간 못 알아본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석훈은 공연을 위해 철저한 목관리, 몸관리를 했다. 매일 운동을 한다는 이석훈은 양손에 25kg 아령을 들고 근력 운동을 했다.
양세형은 이를 보고 "이석훈이 옛날에는 체격이 있었다더라"고 하자 이석훈은 "100kg까지 나갔었다"며 "맘 놓고 먹으면 바로바로 올라오고 저는 한도 끝도 없이 살이 찐다"고 말했다.
이후 이영자, 이정재, 정우성의 만남이 계속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이영자는 '후식'으로 설렁탕과 수육 등을 소개했고 세 사람은 90년대 시절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영자 매니저는 이정재와 정우성에게 다양한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