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석훈의 민낯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석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에 이영자는 "이석훈 씨랑 같이 있으면 주일 예배 같다"며 육아는 어떻게 하냐 물었다. 이에 이석훈은 "기본적으로 남편들이 하는 것은 다 하는 거 같다"며 "수유, 유축기 도와주고 그러고 마사지나 말동무 해주며 아내와 함께 있는다"고 했다.
이에 김호영은 갑자기 "전 이영자 누나가 말씀하실 때 걸리는 게 뭐냐면 이석훈이 교회 오빠 이미지가 있는 게 맞는데 최측근 저로서는 다 속고 있는 거다"며 "얼마나 거칠고 와일드한 사람인데 욕도 하고 아주 그렇게 바른 생활만 하는 것은 아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석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석훈은 안경을 벗은 '쌩얼'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석훈 매니저는 "집에서는 눈이 작아지는 안경을 쓰시고 밖에서는 렌즈를 낀다"며 "처음에 안경 벗은 모습을 보고 한 3초간 못 알아본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석훈은 공연을 위해 철저한 목관리, 몸관리를 했다. 매일 운동을 한다는 이석훈은 양손에 25kg 아령을 들고 근력 운동을 했다.
양세형은 이를 보고 "이석훈이 옛날에는 체격이 있었다더라"고 하자 이석훈은 "100kg까지 나갔었다"며 "맘 놓고 먹으면 바로바로 올라오고 저는 한도 끝도 없이 살이 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