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정우X이유미, 멘탈교감하는 사제 관계 "너 자신부터 지켜"

입력 2022-08-22 16: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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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의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연출 손정현/ 극본 김반디)은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 정우는 극중 영구 제명된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의 선수촌 멘탈코치 ‘제갈길’ 역을, 이유미는 슬럼프를 극복하고 재기를 노리는 전 세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차가을’ 역을 맡아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22일) ‘멘탈코치 제갈길’ 측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태극기 앞에서 태권도 자세를 취하는 제갈길의 모습과 함께, “나도 국대 출신이야. 한참 선배라고 내가”라며 차가을에게 선배라고 으스대는 제갈길의 대사로 시작된다. 하지만 차가을이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은 채 “제명된 걸로 아는데요?”라며 맞받아치자, 제갈길은 반박하지 못한 채 선배의 위엄은 온데간데없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관계의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똘기 충만 선수촌 멘탈코치’ 제갈길과 ‘슬럼프에 빠진 쇼트트랙 유망주’ 차가을의 투닥 케미스트리가 어떨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제갈길은 차가을을 보며 자신의 국대 시절 모습을 떠올린다. 과거 태권도 시합 도중 발차기를 맞고 쓰러졌던 제갈길과 쇼트트랙 경기 도중 미끄러진 차가을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것. “어떤 순간에도 너 자신부터 지켜야 돼”라는 제갈길의 대사를 통해 차가을의 아픔에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위로할 멘탈코칭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은 오는 9월 12일(월)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tvN ‘멘탈코치 제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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