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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공황장애 응급실→걱정 감사 "20년간 댓글로 상처 받아"

입력 2022-08-22 1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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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인스타
이혜원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축구선수 아내 이혜원이 공황 장애를 고백한 이후 밝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감사해요! 저 잘 이겨내고 있어요! 시간이 약일 거라 크게 믿고 있어요 저를 더 사랑해주기로 했구요. 정말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댓글로 상처만 이십여 년 받아 나만 힘들구나 했는데 댓글로 큰 위로를 받았어요 (보라하트) 기억할께요 그리고 제가 더 잘할께요 더 잘 챙길께요 사랑합니다....부끄"라는 멘트도 더했다.

이혜원은 최근 공황장애로 힘들었다며 머리를 다쳐 응급실까지 다녀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차량 내부에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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