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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탐탐' 수영, 소녀시대 15주년까지 기다린 이유 "14주년 성에 안 찼다"

입력 2022-08-23 21: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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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소시탐탐' 방송화면 캡쳐
JTBC '소시탐탐'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수영이 14주년 당시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 8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아까씨’ 꽁트로 웃음을 안겼던 윤아는 녹음된 소녀시대 노래를 듣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소녀시대다. 울컥해. 눈물 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소녀시대 목소리 들으니까 울컥해지는 게 있더라. 진짜 우리가 다시 모여 다시 또 한 번 소녀시대를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멤버 수영은 “14주년에 성에 차지 않았던 것 같다. 예전 같았으면 시간에 시스템에 끌려가는 느낌이었다면 이럴 거면 내년에 내자고 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소시탐탐’은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탐’나는 소녀시대의 ‘탐’나는 예능 정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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