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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김강민, 사돈 서범준과 친구 됐다…“우린 최예빈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잖아”

입력 2022-08-27 2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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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강민과 서범준이 친구가 됐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43회에서는 친구가 된 연적 정후(김강민 분), 수재(서범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돈이 된 정후와 수재는 단둘이 결혼식 뒤풀이를 하며 친구가 됐다.정후는 “사실 여러 번 봐서 친근감 있었어”라며 “공통점이 있잖아. 같은 사람 좋아하는 거”라며 유나(최예빈 분)를 언급했다. 유나 얘기에 술을 들이킨 수재는 “유나는 잘 지내?”라며 물었고 정후는 “잘 지내. 자주 만나”라고 근황을 전하며 “유나 씨랑 헤어지고 한 번도 연락 안 했어?”라고 물었다.

수재가 “유나는 헤어지고 연락하는 사람 아니야.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말하자 “내가 왜 걱정을 해?”라고 의아해 하던 정후는 “둘이 사귀는데 나 신경쓰고 그럴 필요 없다는 거야”라는 수재의 말에 놀랐다. 유나와 정후가 같이 있는 모습을 여러 번 본 수재가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오해했던 것. 고민하던 정후는 “나 유나 씨랑 안 사귀어”라며 “난 사귀고 싶은데 지금은 일만 하고 싶대. 얼마 전부터 좀 편해졌어, 친구처럼”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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