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옥문아들' 김숙, 백지영과 듀엣 '백숙'으로 등장 "작년부터 계획"

입력 2022-08-24 20: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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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숙이 백지영과 듀엣으로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숙이 백지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이 백지영과 함께 MC가 아닌 문제아로 등장했다. 정형돈은 "MC가 게스트로 오는 프로그램이 어디있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숙은 "올해부터 듀엣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백지영의 "올해만 하는거 아니었어요?"라는 말에 당황했다. 이에 송은이는 "제가 설명해 드릴게요. 최고의 발라더와 최고의 코미디언의 만남 백숙 프로젝트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백숙이라는 이름은 1년 전부터 기획을 하고 있었다. 송은이가 셀럽파이브로 잘 나가는게 배아파서 최고의 보컬을 찾아다녔다. 그게 백지영이었다. 백숙으로 이름을 지은 다음에 계속 연락을 했다. 지영이가 될 줄은 몰랐다. 웃고 넘어갈 줄 알았는데 세뇌가 얼마나 무섭냐면 작년부터 계속 얘기를 하니까 제 발로 전화가 왔다"라고 백숙 듀엣이 성사 된 스토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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