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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나혼산' 황희찬, 팀황소 바비큐 파티…무지개 회원들에 사인 공인구 선물

입력 2022-08-27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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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황희찬이 무지개 회원들에게 사인 공인구를 선물했다.

전날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희찬이 무지개 회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쿤이 송도의 정을 나누기 위해 김광규를 찾아갔다. 코쿤은 "저도 음식점 몰라서 송도 토박이 친구들한테 자문을 해서 이걸 가져왔다"라며 맛집 리스트를 선물했다. 또 코쿤은 "뭐를 드릴까 하다가 제가 옷이 많거든요. 멋내는 옷은 아니고 돌아다니기 편한 옷들"라며 옷을 잔뜩 챙겨왔다. 코쿤은 "광규 형님의 패션 센스가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영한 느낌을 내는데 두려움이 없으시다"라며 김광규의 패션을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코쿤이 "오랜만에 반찬 많이 한다고 재미있어 하셨다"라며 어머님이 챙겨준 반찬을 선물했다.

김광규는 "복싱해본적 있어? 오늘 복싱 해보자. 등록하는데 혼자가면 좀 이상하잖아"라며 코쿤과 외출에 나섰다. 김광규는 "깜짝 놀랐다. 처음치고 굉장히 잘하는거다. 보통 저렇게 생긴 사람들은 둔하거든요. 운동을 못하는 건 아니구나 했다"라며 코쿤의 실력에 놀랐다. 이어 김광규는 코쿤과 대결에 앞서 "어떻게 안 다치게 때릴 수 있을까. 제가 아무래도 2년을 했기 때문에 살살 때려야겠다. 워낙 말라서 살살 봐주면서 하려고요"라고 말했고, 코쿤은 "4천만 국민들이 저를 얕보고 있기 때문에 분명 내가 가진 기술을 부족할텐데 이 형보다 유리한게 뭘까 그걸 많이 생각한거 같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자신했던 것과 달리 긴 팔 코쿤에 "왜 이렇게 잘 피해"라며 때리지 못하고 제대로 당했다.

이어 송도 센트럴파크에 도착한 코쿤은 "여기가 원래 이렇게 핑크핑크했나?"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코쿤은 "제가 해보고 싶었는데 못했던 센트럴파크에 문보트를 타러 갔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두사람이 진지한 얘기를 통해 가까워졌다.

황희찬의 집에 찾아온 한국 지인들이 마당에 운동기구들을 설치했다. 황희찬은 "아무래도 훈련 기간이 다른 선수들보다 짧았어서 훈련소에서 나와서 저한테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선생님들이 한국에서 영국까지 오셔서 같이 시즌 준비를 도와주시고 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몸을 믿고 맡기고 있는 트레이너 형이다"라며 7년동안 함께한 트레이너 선생님들을 소개했다. 개인훈련을 끝낸 황희찬이 팀황소와 함께 먹기 위해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다.

트레이너는 "너 훈련소 수료식 날에 비 엄청 왔었잖아. 갑자기 전화가 온거야. '지금 운동하러 가고 있어요' 그러는거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희찬은 "운동이 너무 하고 싶었다. 거기서 운동 시간도 자율 시간을 줬지만 형한테 전문적으로 배우는 거랑 혼자 하는 거랑 다르잖아요 .3주 동안 너무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바로 갔다"라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황희찬이 선수들과 교환한 실착 유니폼을 챙겨나왔다. 엘링 홀란, 손흥민 선수에 이어 황희찬은 "이건 내가 진짜 좋아하는 선수. 영상은 안 본 영상이 없을걸요"라며 네이마르 선수 유니폼에 "저한테는 아이돌인 선수와 같은 경기장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영상편지를 통해 팬심을 드러낸 황희찬은 "나중에 제가 사는 집에 놀러오시면 좋을거 같다"라며 집에 초대했다. 또 황희찬은 "제가 무지개 회원님들을 찾아뵙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무지개 회원들에게 사인 공인구 선물을 보내 멤버들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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