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민♥'오나미, 결혼 코앞에 깜짝 등장 "조언 아끼지 않겠다"('이웃집 찰스')

입력 2022-08-29 1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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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영국에서 온 제임스(30)의 일상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는 선물 같은 손님이 찾아왔다.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오나미가 깜짝 패널로 출연하는 것.

오나미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별 출연한 포부를 밝힌다. 그런가 하면, 하는 일도, 회사 위치도 모든 것이 비밀이라는 수상한 ‘찰스’ 제임스는 5년 간의 준비 끝에 한국에서 북한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게 됐다고만 밝혀 더욱 미스터리를 증폭시켰다. 대학 졸업 후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한국행을 결심하게 됐다는데, 제임스를 한국으로 오게 만든 특별한 이유가 과연 무엇일지, 지금까지와는 찰스와는 조금 다른, ‘스파이’ 뺨치는 제임스의 일상을 공개한다.

운동 동호회에 나갔다가 인연을 맺게 되었다는 제임스와 여자친구 도희(33)는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반한 뒤 어느덧 2년 넘게 연애 중이다. 올봄 제임스의 깜짝 프러포즈 후 현재는 결혼을 준비 중이다. 얼마 전 두 사람이 함께할 신혼집으로 이사도 끝냈다.

무사히 이사했으니 집들이로 동호회 친구들을 초대해 성대한(?) 편의점 밀키트 파티를 열었다. 그런데 선배 부부인 동호회 친구에게 결혼식에 대한 조언을 듣던 도희의 눈물샘이 터졌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한편 KBS1 '이웃집 찰스' 352회는 8월 30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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