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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집사부일체' 신현준, 아버지 임종 지킨 정준호에..."늘 고마워 친구야"

입력 2022-08-29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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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현준이 정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8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신현준, 정준호의 우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신현준, 정준호와 함게 예산에 있는 정존호 본가를 찾았다. 여기서 양세형은 신현준과 정준호를 보더니 "이정재, 정우성은 딱 선을 안 넘는다면 두 사람은 선을 완벽하게 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은지원 역시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을 보며 "친구가 아니라 가족 같다"며 "진짜 친형제 같다"고 했다.

신현준은 정준호가 자꾸 자신의 집에 대해 "생가로 가자"라고 하는 것에 대해 "왜 생가냐"며 시비를 걸었으나 막상 정준호 어머니가 등장하자 반갑게 인사하며 마치 친아들 처럼 살갑게 굴어 훈훈하게 말들었다. 정준호의 어머니는 "아들이 부모님과 가까이 살려고 하는데 그래서 아들한테 고맙다"며 "아들이 효자"라고 했다.

정준호는 "시골 분들과 대화하는 것도 잘 들어서 이해해야 하지 않냐"며 "저도 신현준 부모님이랑 자주 뵙는 건 아닌데 자주 뵙는 사람처럼 대화도 잘하고 눈빛만 봐도 안다"고 했다.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자 신현준은 "저희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생각나서 손잡고 있으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제발 좀 가라고 했는데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줬다"고 임종을 지킨 정준호를 언급했다. 이어 "새벽에 손님들 다 가고 나왔는데 준호 혼자 아버지한테 혼자 이야기하고 있더라"며 "문을 열었는데 안 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고마운데 고맙다는 소리를 못 할 정도로 고맙더라"며 "그때는 진짜 너무 고마웠다"며 정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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