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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하루아침에 시누이 생겨"…김혜옥, 가족들에 '서운'

입력 2022-08-27 20: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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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혜옥이 가족들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43회에서는 하루아침에 시누이가 생긴 경애(김혜옥 분)의 고충이 전파를 탔다.

경애는 경철(박인환 분)을 식당에 데려다 주는 민호(박상원 분)를 기다리며 수제비를 만들었다. 그러나 민호는 “정은이가 같이 먹자고 해서 나는 여기서 먹고 들어가야겠는데?”라며 전화를 걸어왔다. 민호가 먹자던 수제비를 홀로 먹게 된 경애는 “나도 같이 나와서 먹자고 하면 어디가 덧나? 어떻게 자기들끼리 먹냐, 말이라도 같이 먹자고 못하나”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혜영(김예령 분)까지 나타나 "하루아침에 시누이가 생긴 거잖아요"라며 불편함을 부추겼다.

이후 미래(배다빈 분)는 경애에게 "결혼 준비하며 어머니와 저희 엄마랑 같이 가려고 마사지를 예약해놨었다"며 연락했다. 현재(윤시윤 분)는 "우리 엄마 정말 좋아하겠다"며 웃었지만 경애는 "좋긴, 미래 성의 봐서 가겠다고 한 거지"라며 “시누이잖아, 거기다 사돈이고. 책잡히면 어떡해”라며 수정(박지영 분)과의 관계를 불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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