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오민석과 기싸움 중 ‘물세례’…2커플 사이 갈등↑

입력 2022-08-28 2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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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시윤이 물세례를 맞았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44회에서는 갈등이 깊어진 현재(윤시윤 분)와 윤재(오민석 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가(家)네 식탁에서 해준-윤재 부부와 현재-미래(배다빈 분) 부부 사이에 기 싸움이 벌어진 가운데 현재가 얄미워 발로 찼던 윤재는 현재가 발을 밟자 놀라 마시던 물을 뿜는 소동을 벌였다. 미래는 “아까 아주버님한테 물세례 받았을 때 놀랐어”라며 “기분 나빴어, 내가 신혼여행에서 현재 씨한테 당한 거 생각나서. 얼굴에 물세례 받는 거 기분 안 좋거든”이라고 입을 삐죽거렸다. 이어 “제대로 해명 안 해준다고 나한테 막 뭐라고 하셨잖아”라며 미래가 해준을 언급하자 현재는 “로펌에서? 그러니까. 누나 편의에 맞춰서 자기가 해주는 거잖아. 그냥 해주지 마”라고 편을 들었다.

한편 윤재 역시 “현재 걔는 꼭 형을 이겨 먹으려 한다니까”라며 낮의 소동 이야기를 꺼내며 웃었다. “현재 골탕 먹는 게 그렇게 좋아?”라며 물은 해준(신동미 분)은 윤재가 씩 웃자 “나도 좋더라”고 웃으며 “만났으면 저번에 나한테 그런 거 미안하다고 먼저 해야지. 그리고 현재 걔는 자기한테 너무 형 대접을 안 한다니까”라며 현재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 “어쨌든 자기가 현재한테 물 뿌려서 감정이 좀 풀렸어”라는 해준의 말에 윤재는 “우린 풀렸는데 현재네는 삐졌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수 씨도 기분 나빴을 수 있잖아”라고 현재네 눈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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