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 싸우면 다행이야' 김민경 보던 박태환..."실제로 보니 여리여리"

입력 2022-08-29 21: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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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민경이 깜짝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강남, 박세리, 박태환 앞에 김민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가 등장했다. 바로 박세리의 절친 김민경이었다. 박세리는 무인도를 찾은 김민경을 위해 수플레 팬케이크를 아침 식사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모두들 달걀을 깨뜨렸고 강남은 "달걀 껍질이 엄청 얇다"고 했다. 그러자 박태환은 김민경을 보고 "힘 센 게 아니라 이게 껍질이 얇아서 깨진 거였네"고 말했다.

박태환은 이어 김민경을 향해 "막상 보니까 되게 여리여리하고 그러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민경은 "박태환이 성격 좋다"고 받아줬다.

그러자 박태환은 "아까 오는데 '민경이'라고 할 뻔 했다"고 또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남은 "야 민경아"라고 불렀다. 그러자 김민경은 "박태환에게만 해당되는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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