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8.4kg' 조민아, 이혼 소송 힘든 현실에도..아들 위해 금손 요리사 변신

입력 2022-08-31 13:33:12
    • 복사완료!

조민아 인스타
조민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조민아가 아들을 위해 요리사가 된 근황을 공유했다.

31일 오후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직접 만든 요리들이 담겨 있다. 식당에서 파는 음식이라 해도 될 정도로 군침을 돌게 하는 비주얼. 아들 강호도 엄마 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다.

조민아는 이와 함께 "강호맘은 요리사.에어프라이어 통닭구이 오징어 연어 야채 볶음밥"으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한창 잘 먹는 생후 435일, 15개월 왕자님을 키우는 엄마는 요리사가 될 수 밖에 없어요. 닭 손질을 깨끗하게 하면 별도의 밑간을 전혀 하지 않아도 잡내 없이 요리할 수 있어요"라며 "니트릴 장갑 끼고 내장 부위 안쪽 다 긁어서 핏기를 말끔하게 제거하고, 피가 몰려있는 날개 끝 부분이 누린내의 원인이 되니 깔끔하게 자르고, 기름기 많은 꽁지와 그 밑 지방 제거 해주고, 목도 자르고 주변 껍질과 지방을 정리해주면 기름&소금&후추&우유 등으로 밑간을 전혀 하지 않고 세척만 깨끗하게 잘 해주어도 백숙이나 구이를 했을 때 닭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답니다"라고 닭요리 비법을 공유했다.

이어 "강호음식을 조리할 때 아직 소금, 설탕, 간장을 전혀 넣지 않고 있고, 외부 음식 대신 엄마표 유아식으로 조리해서 먹이고 있다보니 매일 요리하면서 이것저것 연구하게 되고, 아기에게 더 영양있는 방법들, 아기가 좋아하는 요리들을 찾을 수 있게 되어 좋아요"라며 "무항생제 6호 닭이면 아주 잘 먹는 남자아기랑 입이 많이 짧은 엄마가 2번에 나누어 양껏 먹을 수 있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조민아는 또한 "할머니가 사준 오징어 데쳐서 껍질 싹 벗겨서 다지고, 연어 썰어서 넣고, 각종 야채 넣어 볶은 오징어 연어 야채 볶음밥도 강호가 한 그릇 뚝~딱 했지요. 늘 맛있게 잘 먹어줘서 고마워, 아들"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지만 최근 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