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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소이현, ♥인교진 "술 안 약해" 허세에 쓰담쓰담 "귀여워"

입력 2022-08-30 17: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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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유튜브 캡처
소이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독주를 즐기며 감탄을 이어갔다.

30일 소이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 '한잔을 마셔도 맛있게. 소고기 한판에 한 병만 마실게요~ㅎㅎ'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식당을 찾아 "우리가 기분 좋은 날이다. 첫 주류 광고를 하게 됐다"고 박수쳤다. 두 부부는 주류 광고를 하게 됐음을 알리며 남다른 기쁨을 표현했다. 소이현은 "도수가 33도다. 33도면 정말 센 건데 목넘김과 향이 너무 궁금한 거다. 나는 독주를 좋아한다"며 술을 설명했고 그러던 중 침을 꿀꺽 삼키며 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부부는 술을 마신 후 고기를 먹기 시작했고 아부리를 먼저 입에 넣은 뒤 감탄했다. 소이현은 "미쳤나봐. 나 오늘 필 받는다"라며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인교진도 "기분 좋다"고 만족스러워했고 이들은 양지 스테이크, 슬라이스 소꼬리 등도 맛보며 끊임없이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러던 중 소이현은 "고량주도 하이볼을 만들어 먹는다"며 하이볼을 먹고 싶어했고 그 말을 들은 인교진은 바로 즉석에서 하이볼을 만들었다. 이들은 하이볼 맛에도 만족했다.

인교진은 자신의 술 취향에 대해 언더락, 하이볼, 스트레이트 순으로 답했다. 그러자 소이현은 "모든 위스키나 독주는 아무것도 안 탄 그 아이만을 좋아한다. 얼음 자체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그 자체가 그 아이라서 그 아이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이트를 우선 마셔보고 술이 약하고 오빠처럼 독주를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언더락을 드신 다음에 마지막에 하이볼을 드시는 게 순서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추천했다.

그러자 인교진은 "술이 약해? 나 안 약하다"고 허세를 부렸고 이 모습을 본 소이현은 인교진의 볼을 쓰다듬으며 "귀여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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