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 '신랑수업' 영탁, 첫 단독 콘서트 현장 공개…초보운전 첫 드라이브

입력 2022-09-01 06:30:10
    • 복사완료!

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이 공개됐다.

전날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호영이 김태우와 함께 비뇨의학과를 찾아갔다. 의사 선생님의 "남성호르몬이 의외로 6.53으로 이정도면 30대 수준이다. 굉장히 관리를 잘하신거 같다"라는 말에 손호영은 "결과지 뽑아갈 수 있나요?"라며 좋아했다. 손호영은 정액 검사에 "호르몬이랑 다른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호영이 상위 5%라는 결과에 환호했다. 정자가 2억 6천 5백만 마리라는 말에 김태우는 "형 확률이 엄청 높은거지"라며 감탄했다.

김태우는 조심스럽게 "20대때 결혼할 기회가 있었다고 어떤 추억이 가장 잊지 못할 연인으로 기억하게 만든거야?"라고 물었고, 손호영은 "그냥 성향이 너무 잘 맞았어. 음식부터 행동, 말투, 거의 90% 같았던거 같다. 그냥 좋았어. 안착해서 이렇게 살까? 그런 생각을 해봤던거 같아. 그리고 존경할 만한 점도 많았다. 혼자 다 알아서 했다. 그래서 내가 아이같이 굴었던게 많다. 그게 좀 후회된다"라고 답했다.

모태범이 "오늘 사랑이 어머니 뵙잖아"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임사랑과 함께 어딘가로 향했다. 그리고 야노 시호와 아유미가 두사람을 반갑게 반겼다. 커플 요가를 끝내고 야노 시호는 "행복한 에너지가 넘쳐 보인다. 우리도 같이 행복해진다. 결혼한지 14년이 됐는데 14년 후에도 그런 에너지를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유미는 "사랑이의 어떤 면이 좋아? 솔직하게"라고 질문했고, 모태범은 "일단 밝아서 좋아.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게 좋아. 솔직히 운동을 해서 애교 있는 분들을 본적이 없는데 애교가 너무 많고 예쁨을 받는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답했다.

임사랑은 "제가 먼저 태범 오빠한테 고백했는데"라며 조언을 구했고, 야노 시호는 "나는 직접적으로는 이야기하지 않았어. 대신 먼저 고백하게 유도했다. 이제 결혼을 하고 싶다는 느낌만 주고 말은 안한다.올해가 마지막 기회라는 걸 알려주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사랑은 "지금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라며 미소지었다.

임사랑이 "방송 같이 본다. 너무 푹 빠져서 보세요"라며 부모님 반응을 밝혔고 아유미의 "태범이를 예쁘게 봐주시는 거예요?"라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을했다. 또 아유미는 임사랑에게 "처음 만났을 대 한눈에 뽕 하고 반한거야? 아니면 아니라고 해도 괜찮아. 지금 행복하니까"라고 물었고, 임사랑은 "처음에 외형은 너무 멋있어서 뽕 했고, 알아가면서 비슷한 점이 많은거예요. 외형이랑 다르게 다정하고 섬세한게 있어서 볼수록 더 반했어요"라고 답했다.

영탁은 "생애 첫 단독 콘서트 현장입니다"라며 데뷔 17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에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영탁은 "공연장에 이 두사람이 왔다"라며 모태범과 임사랑이 왔었다고 말했고, 박태환은 "갔어? 연락이 왔다. 공연하는 걸 아니까 같이 간다고 했다. 근데 그날, 말을 말자. 갔다 왔네"라며 삐졌다.

콘서트 후 오랜만에 갖는 자유시간에 영탁이 매니저 없이 홀로 드라이브에 도전했다. 영탁은 "힐링 별겁니까 혼자서 콧바람도 좀 쐬고 나중에 제 옆에 누가 탈지 모르지만 지금 연습해놓는게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라고 말했다. 그리고 영탁이 출발도 못하고 매니저에게 계속 도움 요청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