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빅마우스' 김주헌, 이종석 의심 "빅마우스랑 손을 잡았다?"

입력 2022-09-02 22: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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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빅마우스' 방송캡쳐
MBC '빅마우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주헌이 이종석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최도하(김주헌 분)가 박창호(이종석 분)가 빅마우스와 손을 잡았다고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도하는 아내 현주희(옥자연 분)에게 "나 때문이야 내가 박소장 구속 시키라고 했다. 박소장은 빅마우스 오른팔이고 그 보복을 나한테 한거다"라고 말했고, 현주희는 "빅마우스 서박사 논문 찾고 있다. 병원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거 나도 알아. 그냥 더러워서 눈 감고 외면해왔는데 그것도 공범이라면 공범이겠지. 그러다 이런 일까지 당한거다. 자기 탓 아니야 내 탓이야"라며 자책했다. 이에 최도하는 "내가 해결할게 그냥 지금처럼 훌륭한 의사로만 남아줘"라며 현주희를 다독였다.

자신이 박창호에게 한 방법 그대로 현주희가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 최도하는 "박창호가 빅마우스랑 손을 잡았다? 고미호가 교도소에 들어간 것도 서재용 논문 때문이다? 만약 그렇다면 박창호가 나에 대해서 이미 다 알아버렸다는 건데. 미국에 연락해서 장혜진 동향 알아봐"라며 박창호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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