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돌' 코요태, 사유리 아들 젠 육아 척척..신현준X정준호 가족 제주 여행

입력 2022-09-03 07: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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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우주만큼 오색찬란하게 빛나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힐링을 안겼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5회는 ‘너는 나의 우주야’ 편으로 꾸며졌다.

박주호와 찐건나블리는 우주 체험에 떠났다. 건후는 행성 이름을 달달 외우는 가 하면 박주호의 “커서 어디 갈거야?”라는 질문에 단번에 “나사”라고 답하며 우주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건후와 진우는 우주 실험 전문가 조건호 박사를 만나 종이컵으로 로켓을 만들어보며 호기심을 가득 불태웠다.

하교한 나은이가 합류해 완전체가 되어 우주 끝판왕인 무중력 체험에 나선 찐건나블리. 건나블리는 체험장에 들어서자마자 기쁨의 대환호를 지르며 안전 교육까지 초집중 상태로 임했다. 우주인 남매로 변신한 건나블리는 용감하게 무중력 체험을 했다. 나은이는 체험장에 씩씩하게 들어서며 ‘누나은’의 면모를 뽐내며 하이 플라잉을 즐겼다. 우주 러버 건후는 기대와 설렘을 표현하며 공중회전과 백플라잉까지 화려한 비행을 선보여 우주 데뷔를 완벽하게 해냈다.

젠은 일일 도우미로 나선 가수 코요태와 하루를 보냈다. 젠은 코요태를 보자마자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선사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조카가 많아 육아에 능숙한 신지를 필두로 김종민과 빽가는 완벽 육아 시스템을 선보였다. 김종민과 빽가는 텐트와 볼풀을 설치하고, 기저귀 갈기부터 씻기기까지 성공했다.

젠은 음악과 언어 천재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젠은 코요태가 부르는 신곡 ‘GO’에 맞춰 메트로놈 뺨치는 박자 감각을 보였다. 코요태가 “잊어버려~ 차!”하고 노래를 불러주자 한껏 흥이 오른 젠은 발을 차는 포인트 안무를 따라했고 코요태가 “잊어버려~”하고 다시 부르자 젠은 완벽한 리듬감으로 “차!”하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젠은 영어로 숫자를 완벽하게 세며 3개 국어에 능통했다. 이에 김종민은 감탄했다.

투준형제와 시욱, 유담 남매는 쉰아빠들이 준비한 제주 배틀 트립을 알차게 즐겼다. 시원한 물놀이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 아이들은 신현준이 준비한 ‘물총 서바이벌’로 웃음꽃을 피웠다. 시욱에게 쫓기던 신현준은 유담이를 안고 깜짝 인질극(?)을 벌였다. 이에 정준호가 딸을 구하기 위해 “안돼!”하고 신현준에게 물총을 겨눴고, 신현준은 쓰러지는 연기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쉰아빠들의 실감나는 재능 낭비 코믹 연기에 깜빡 속은 효자 예준이는 대성통곡을 하며, 쓰러진 아빠 신현준을 걱정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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