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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최수영, 진서연X한효주 고강도 운동→드라마 제작발표회 공개(종합)

입력 2022-09-04 0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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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수영이 진서연, 한효주와 고강도 운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수영의 반전있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국주 매니저는 "2013년부터 10년정도 됐다. '룸메이트', '코미디 빅리그', '나혼자산다', '우리 결혼 했어요', 라디오 '영스트리트' 다 같이 한거 같다.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국주가 일을 많이 쉬었는데 3년 정도 개그는 계속하고 있었지만 예능은 안 하고 있었다. 성대 수술이 가장 컸고요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국주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활약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라고 의뢰 내용을 밝혔다.

이국주는 "이사 오고 나선 관리를 좀 하고 있다"라며 아침 메뉴로 채소를 꺼냈다. 매니저는 "국주가 요즘 많이 달라졌다. 탄수화물도 많이 줄이고 살도 빼려고 테니스도 열심히 치는 중이고 열심히 몸 관리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고기를 꺼낸 이국주는 "지금 안 먹으면 버려야 하는데 그럴 순 없잖아. 냄비 작지? 옛날에는 얼마나 큰 거에다 먹었는지 알지"라며 샤부샤부를 준비했다. 이어 소주를 꺼낸 이국주는 "잔이 예뻐야 먹을 맛이 난다고"라며 예쁜 잔에 좋아하는 솔잎음료를 섞어 먹었다.

이국주의 상태를 살핀 매니저는 "조금 상처가 있었습니다. 3년 정도 예능 프로그램은 안하고 있었다. 많이 속상했다. 보여지는 모습이 강해 보이지만 국주는 마음이 여리고 정말 좋은 동생인데 안 좋은 모습만 비춰져서 마음이 안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국주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쉴 때는 항상 해외를 나갔었어요. 마음이 너무 편하더라. 그래서 매니저한테 개그 계속하다가 힘들면 캐나다 갈까봐. 이번에 갔을 때 집도 보고 왔어. 했더니 오빠가 같이 가겠다고 하는거다. 회사를 옮겨도 갈거고 혼자하겠다고 하면 혼자 하겠다. 그래서 제가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는거예요"라며 울컥했다.

수영의 집이 최초공개됐다. 매니저는 "제가 수영 누나랑 일한 지 두달 정도 됐는데 다들 수영 누나를 밝고 명랑하고 예능캐로 알잖아요. 근데 제가 수영 누나랑 일해보니까 말도 적고 생각보다 시크하더라. 거기다가 귀차니즘도 심한데 직업상 꾸역꾸역 관리를 하시더라"라며 제보했다.

수영이 귀찮아하며 피트니스 센터로 향했다. 수영은 "매일 아침에 모여서 운동을 한다"라며 배우 한효주, 진서연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영은 "서연 언니랑 '본 대로 말하라'에서 친분이 생겨서 언니가 '독전'때 몸을 만든 걸 알고 있어서 몸을 어떻게 만드냐고 하니까 양관장님을 소개 시켜줬다. 제가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효주 언니가 '독전2'에 들어가게 되면서 합류를 해서 매일 아침 운동메이트가 됐다"라며 인연을 밝혔다.

44kg 케틀벨에 수영은 "미리 얘기할게 못해"라고 말했다. 이어 한효주가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운동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한효주는 "나 이미지 괜찮은 걸까? 이런 이미지 아닌데"라며 걱정했다. 수영이 언니들의 응원에 힘입어 44kg 케틀벨 들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이에 양관장이 6kg 케틀벨을 건네줬다. 진서연은 "효주 씨는 이것도 들어요"라며 52kg을 가리켰다. 이에 수영은 "언니 그건 아니야"라며 결국 케틀벨을 거뜬하게 든 한효주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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