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지혜가 담낭 제거 수술을 받은 후 달라진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6일 개그우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 앞에 장사 없다. 뭔 소식좌니 아놔 그냥 먹어라 ㅋㅋ"라고 적었다.
이어 "하루 소식좌했더니 눈이 떨리더라구요. 전 그냥 중식좌 할게요. 나 취한거 티 나니? 위스키 한 잔에 ㅋㅋ 곧 술도 끊어 갈갈이보다 오래 살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김지혜가 야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최근 담낭 제거 수술을 받은 후 1년이 지났다며 소화 능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2' 진행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