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딩엄빠2' 19살 고딩엄마, 사이비 종교 단체서 11년간 착취..3MC "악마 집단"

입력 2022-09-11 13:04:49
    • 복사완료!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오승은이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고딩엄빠2’ 15회에서는 ‘슈퍼맘’ 배우 오승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또한 19세에 엄마가 된 김다정이 출연해 11년 동안 ‘사이비 종교 단체’에서 착취를 당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오승은은 “현재 중딩엄마”라며 “자녀가 ‘고딩엄빠’가 된다면?”이라는 질문에 “아, 정말 힘들다”라며 난감함을 표한 뒤, “(딸의) 다리를 확 부러뜨릴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잠시 후, 박미선은 “정말 기가 막힌다”라는 말과 함께 한숨을 쉰 뒤, 이날의 주인공인 ‘고딩엄마’ 김다정의 사연을 소개한다.

김다정은 여섯 살 때, 부모를 따라 종교단체에 들어가 살았다. 한 번도 정규 학습을 받지 못한 김다정은 매일 청소와 설거지 등 노동 착취를 당한 것은 물론, 부모가 목표치보다 헌금을 적게 내면 대신 체벌도 받아야 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종교집단에서 벌어진 일들을 접한 3MC는 “악마 집단이네”라며 분노한다.

제작진은 “용기를 내 출연을 결심한 김다정이 한 번도 학교를 간 적이 없어 19세에 엄마가 됐지만 ‘고딩엄마’라고 표현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해 스튜디오를 숙연케 했다. 스스로를 ‘학교밖 청소년’이라고 표현한 김다정의 끔찍한 사연에 모두가 공분한 가운데, 세 살 아들을 열심히 키우는 김다정의 일상도 공개되니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N ‘고딩엄빠2’ 15회는 1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2’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