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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차인표만 남았다"..'원하는대로' 신애라, 드라마 출연으로 얻은 사랑

입력 2022-09-09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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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방송캡처
'원하는대로'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애라가 '동이' 팀 우정을 부러워하며 남편 차인표를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는 신애라를 비롯해 박하선, 이소연, 정유미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선은 이소연, 정유미를 초대해 함께 여행을 떠났다.

신애라는 밥을 먹으며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애라는 "나는 다 처음 만났지 않나"라며 이소연을 가리켰다. 신애라는 "오늘 만났더니 반전의 허당미가 있다. 매력있다"라고 했다. 이소연은 "전 정말로 완벽주의자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연은 "정말 완벽주의자라 완벽을 추구하는데 그게 안 따라올 때가 있다"라며 슬퍼했다. 신애라는 "오늘 처음 봤지만 완벽주의자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드라마 '동이'로 인연을 맺었다. 정유미는 "드라마를 찍을 때보다 끝난 뒤에 더 친해졌다"라고 했다. 박하선은 "그 팀과 1년에 한 번씩 보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이소연은 "지진희, 한효주와 골프도 쳤다. 한효주는 우리와도 만난다"라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신애라는 '동이' 팀의 우정을 부러워하며 "나도 여러 작품을 해왔지만, 이렇게 오래 가기가 쉽지 않다. 남편이 남기 쉽다"라고 했다. 실제로 신애라는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 출연해 배우 차인표와 결혼에 골인했다.

박하선은 우리가 남편보다 맺기 어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하선은 이소연, 정유미의 첫인상에 대해서도 말했다.

박하선은 "이소연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라 무서웠다. 당시 악역을 많이 맡기도 했다"라고 했다. 그러나 점차 이소연을 이해하게 됐다며 "좋은 사람인 걸 알게 된 후 마음을 열게 됐다"고 했다.

이날 박하선은 한효주와 영상 통화를 하며 남다른 '동이' 팀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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