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최명길이 남편 김한길이 평양냉면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최명길과 함께 경복궁으로 떠난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길의 남편 김한길이 깜짝 등장했다. 김한길은 암 투병을 하며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회상했다.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했을 때 김한길이 유일하게 먹고 싶었던 음식이 평양냉면이라고 했다. 최명길은 "냉면을 떠먹여 줬는데 그때 음식의 위대함을 알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