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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저한텐 되게 큰 모험" 한혜진, 강원도 시골살이 준비하고 있는 이유

입력 2022-09-10 15: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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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혜진이 시골살이를 꿈꿨다.

지난 9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실제 귀촌 준비 중인 한혜진네 시골 첫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시골 생활을 꿈꾼다고 말한 후 제작진에게 보여줄 곳이 있다고 했다. 한헤진은 집으로 제작진을 불렀고, 주방에서 바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오늘은 제 마음의 고향인 강원도로 가서 PD님들과 첫 오리엔테이션을 할 예정이다"라며 시골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했다.

한혜진은 고기, 후식으로 먹을 순대, 음료 등을 꺼내 챙겼다. 한혜진은 실제로 시골살이를 준비 중인 장소로 데려갔다.

한혜진은 깻잎을 따며 "이게 농약을 안 쳐서 벌레가 엄청 먹었다. 밑에 잎은 예전에 나와서 질기니까 위에 있는 새잎을 따면 야들야들하니 맛있다. 지금 이거 농사 한 지 한 달도 안 됐다. 깻잎과 상추는 빨리 자란다"라고 말했다.

계곡물에서 수박을 꺼낸 한혜진은 다슬기도 잡았다. 한혜진은 "여기 이런 게 바글바글하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고기에 고사리를 구우며 제작진들에게 나눠줬다. 이어진 음식은 주꾸미였다. 세 번째 음식은 백순대였다. 한혜진은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손 큰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우리 채널명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그냥 이름으로 채널명을 하게 됐다고 했다.

한혜진은 기안84의 유튜브 컨텐츠를 언급하며 "기궁예를 말하는 거냐. 그거보단 내가 더 웃기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나 여기 와서 어떻게 사냐. 뭐라도 있으면 괜찮겠지?"라고 했다. 한혜진은 시골살이를 하고 싶은 이유로 "도시에서 매일 선크림을 발랐다. 해가 두려운 도시의 사람이었지만, 사람이 실용적인 것만으로는 살 수가 없다. 저한테서 그런 걸 좀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저한텐 되게 큰 모험이다. 내 삶의 기점에서 이런 선택을 했는데, 나와 동시대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은 어떤 삶의 방식을 채택해서 살고 계신지도 궁금하다. 옳고 그름을 논한다기보다는 다양한 사람에 대해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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