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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조선의사랑꾼' 최성국 여자친구 무려 24살 차이..."국밥집에서 프러포즈"

입력 2022-09-12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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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성국 여자친구 나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사랑꾼'에서는 최성국 여자친구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국은 여자친구를 만나고 부모님께 연락을 드리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으로 가는 길에 최성국은 절친인 이승훈 PD, 카메라맨과 함께가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과 여자친구과의 나이차로 인한 선입견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최성국은 여자친구에 대해 "내 눈에는 예쁘다"며 "만난지 1주년이 막 지났고 그동안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데이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 1년에 300일은 만난 거 같다"며 "데이트하느라 바쁘게 보냈다"고 전했다.

여자친구나이는 29세로 최성국과 무려 24살 차이가 났다. 이에 최성국은 여자친구와의 나이차로 인한 고민에 대해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보기 쉽다"며 "대부분이 여자에게는 '돈 보고 저런다'고 말하고 남자한테는 '여자가 어리니까 뭐'라고 말한다"고 했다.

이어 "내가 이 방송을 하겠다고 한 이유도 나이차이를 넘어 결혼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을까 해서였다"고 말했다. 또 "올해 초에 여자친구가 가족들에게 내 얘기를 했더니 어머니가 많이 놀라셨고 반대가 심하다는 뉘앙스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윽고 부산에 도착, 최성국은 여자친구와 국밥집으로 가며 "여기서 프러포즈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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