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해진, 진선규가 콩트를 보여줬다.
1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유럽에서 결성된 듀오 '유와 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새로운 캠핑장으로 떠나는 길, 진선규가 기분이 좋은 듯 알 수 없는 멜로디를 흥얼거리자 유해진이 거들었다. 생소한 노래에 박지환이 “이게 무슨 노래냐”고 어리둥절하자 두 사람의 이런 놀이에 이미 익숙해진 윤균상은 “’유와 진’이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라고 농담했고 진선규는 “유럽에서 활동하는 친구들”이라며 덧붙였다.
모든 게 두 사람의 장난이라는 걸 깨달은 박지환이 웃자 윤균상은 “’유와 진’이 팀 내 불화로 해체 직전”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우리는 정말 손발이 안 맞아. 아주 징글징글해”라며 노래하는 유해진의 모습에 박지환은 조용히 “음정이 다 비슷하네요”라고 일침해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