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다정이 대인기피증으로 불안해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2'에서는 정상적인 대인관계가 어려운 김다정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다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혼자 사는 집 같은 깔끔한 집안에 박미선은 "보통은 장난감들이 거실에 늘어져 있어야 하는데"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김다정은 "주중에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 월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오는 형식이다. 어린이집에 왔을 때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내내 같이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초인종 소리에 잔뜩 긴장한 김다정은 "올 사람이 없는데"라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다정은 "그곳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사람 만나는 게 너무 어려워요"라며 방 안에 몸을 숨겼다. 그리고 김다정이 대인기피증을 고백했다. 생계에 대한 질문에 김다정은 "간호조무사를 원래 준비하고 있었다. 관뒀는데 놀고 싶은 마음도 있었던 거 같다. 그래서 3개월 정도 쉬었다"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쉬고 있으면 애는 붙어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