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주우재가 연애를 못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도경완, 제이쓴, 주우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주우재, 도경완, 제이쓴이 등장했다. 이상민은 주우재에게 "연애 프로그램에서 연애 박사처럼 이야기하는데 못하는 거냐 아님 안하는거냐"고 물었다.
이에 주우재는 못하는 것이라면서 "마지막 연애는 4~5년 쯤 된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주우재는 "사실 내가 이 프로그램 안에서 어린편인거지 밖에선 어린 게 아니다"며 "30대 중반이 넘어가니 솔직히 생각이 많아져서 못하겠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아픈 연애를 한 적도 있냐"라고 물었다. 주우재는 "당연히 있다"며 " 갑자기 청소기를 돌리다가 그런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보내다가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이혼하면 눈물은 안 난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눈빛이 날카로워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득남한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에 대해"첫인상은 최악이었다"며 "악수를 하는데 손등을 긁는데 그게 장난인걸 알긴 하지만 불쾌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꾼이라는 말에 제이쓴은 "솔직히 와이프한테 밥을 해주는 것이나 그런 것이 세상 하나뿐인 아내에게 이 정도 해주는 것에 사랑꾼이라고 하는 것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