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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먹고 공치리4' 밍신팀, 젊은 패기로 승리…골싱포맨 최종 탈락(종합)

입력 2022-09-15 0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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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편먹고 공치리4' 방송캡쳐
SBS '편먹고 공치리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밍신팀의 승리로 골싱포맨이 최종탈락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에서는 골싱포맨팀과 밍신팀의 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패를 기록한 골싱포맨 팀(탁재훈, 김준호)과 밍신팀(이정신, 강민혁)의 A조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탁재훈과 김준호가 밍신팀을 얕봤다. 그리고 자신들을 무시하는 다른 팀들에 강민혁은 "방심하다가 큰일 납니다. 긴장하십시오"라고 경고했다. 밍신팀은 "젊음의 패기와 힘으로 이길 수 있을 거 같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준호가 28초 만에 티샷을 안정적으로 날렸다. 하지만 같은팀 탁재훈은 "거리가 너무 안 나온다. 이렇게 되면 투온을 어떻게 합니까"라며 투덜댔다. 그리고 강민혁은 "이런 긴장감에도 어떻게 쳐요? 저는 너무 떨려요"라며 감탄했다. 강민혁은 "정신이가 거리도 많이 나가고 잘 치니까 김준호 선배님을 찍어 누를 수 있게 하던 대로 하면 알아서 기가 죽을거다"라며 전략을 밝혔다. 그리고 이정신이 250m 장거리 티샷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경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라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현주는 "골싱포맨팀이 밍신 팀을 편하게 생각했는데 밍신팀이 첫 홀 티샷에 엄청난 샷을 보여줘서 압박감이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탁재훈의 실수로 비거리 35m 밖에 나가지 못했고, 강민혁은 "남일 아닐수도 있어"라며 웃음을 참았다. 김준호는 "씨앤블루 한번 친거보다 못 나갔다. 웃으려면 시원하게 웃어"라고 말했고 이정신과 강민혁이 시원하게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골싱포맨팀의 더블 보기로 밍신팀이 2타 차로 앞서나갔다.

공격적인 전략을 짠 밍신팀의 공이 한번 더 벙커쪽으로 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현주의 "확실히 젊은세대들이 힘도 있고"라는 해설에 김준호와 탁재훈은 "우린 뭐 맥아리가 없나?","우리는 뭐 골프 치면 죽습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의 "너희는 벙커야?"라는 질문에 밍신팀이 해맑게 "네 그런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왜 이렇게 긍정적이야"라며 호통쳤다. 이후 로브샷을 준비한 강민혁이 나이스온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골싱포맨팀이 4홀 보기로 밍신팀을 동타로 따라잡았다. 하지만 5홀에서 탁재훈이 자신의 OB에 현실부정했다. 그리고 김준호는 "재훈이 형이 OB가 잘 없는데"라며 놀랐다. 이어 중요한 순간 김준호의 뱀샷에 탁재훈이 웃음을 터트렸다. 탁재훈은 "김준호 씨 장난이 심한 거 아니오? 지금 개인 연습할 때가 아니다"라며 답답해했다. 그리고 탁재훈의 뒤땅으로 5타가 적립됐다. 김준호는 "진짜 이럴 줄은 몰랐어. 생크가 나오고 양파에 미치겠다"라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7홀에서 밍신팀이 더블 보기로 1타차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2타를 따라잡은 탁재훈은 "만약 예선 탈락이 되면 사실 김준호와 저는 갈길을 잃습니다"라며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8홀에서 어려운 벙커에 빠진 밍신팀에 골싱포맨이 안심했다. 하지만 강민혁의 정확한 벙커샷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강민혁은 "솔직히 자신 있었다. 벙커를 좋아해서. 자신감있게 세게 치면 99% 나오더라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밍신팀이 골싱포맨팀과 경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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