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금수저’ 주연 배우들의 유쾌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 제작진은 청춘 배우들의 상큼함이 돋보이는 촬영 현장 스틸 컷을 16일(오늘) 공개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선남선녀 비주얼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먼저 이승천 역을 맡은 육성재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진지하게 촬영에 몰입 중이다. 이종원(황태용 역)은 정채연(나주희 역)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고, 손우현(장문기 역)에게 어깨를 내주는 등 카메라 밖에서도 배우들과의 찰떡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정채연은 대본에 빨려 들어갈 듯 한 집중력을 발휘했다, 정채연은 ‘나주희’라는 캐릭터와 관련 “‘넌 네 힘으로 살려고 노력하잖아. 그게 얼마나 중요한 건데’라는 대사가 있다. 이 대사에 주희가 원하는 삶이 담겨있고, 힘든 삶을 사는 승천과 유복하게 자랐지만 자기 힘으로 살고 싶은 주희의 관계가 잘 나타나 있는 대사라고 생각한다”며 맡은 역할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연우(오여진 역)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육성재와의 투샷을 자랑하고 있다. 어떤 배우와 붙어도 막강한 연기 호흡을 자랑한 연우는 ”극 중에서 상대의 뺨을 때리는 씬이 있다. 누군가를 처음 때려보는데 내 손이 상상 이상으로 훨씬 매웠다(웃음). 내가 누구를 왜 때리는지는 꼭 본방으로 확인해 달라“고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진지함과 유쾌함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그려낼 ‘금수저’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한편 ‘금수저’는 ‘빅마우스’ 후속으로 오는 9월 23일(금) 밤 9시 45분 첫 방송 되며,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와 웨이브(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