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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가품 사용 논란 사과.."모두 폐기 처분, 머리 숙여 죄송"[전문]

입력 2022-09-18 22: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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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유튜브 캡처
김기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기수가 가품 사용과 관련해 사과했다.

지난 16일 김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기수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기수는 "안녕하세요. 김기수입니다. 제가 올린 영상들과 여러분들의 댓글을 여러분들의 입장에 서서 다시 한번 찬찬히 보았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연예인으로서 많은 분이 지켜본다는 걸 자각하고 그저 친한 친구들과 소통한다는 느낌으로 했던 저의 경솔한 행동과 말투, 그동안 너무 악플들을 받아와서 소중한 피드백과 악플들을 구별해내지 못한 점, 연예인으로서 영향력이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품을 사용했던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가품들은 모두 폐기 처분했습니다. 앞으로는 제 경솔한 행동과 언행으로 인해서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김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겸손함과 고마움을 아는 김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했다.

끝으로 김기수는 "여러분들 피드백 덕분에 제가 저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겸손하고 또 겸손하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는 김기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김기수는 유튜브 라이브 중 가품 가방을 공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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