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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이경진, 황금시장 폭풍쇼핑…가이드 김청 아쉬움

입력 2022-09-20 2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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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자매들이 황금시장에서 폭풍쇼핑을 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자매들이 황금시장 오일장에 폭풍쇼핑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금시장 오일장을 찾아간 김청에 혜은이는 "근데 우리는 맨날 시장만 가?"라고 물었고, 김청은 "언니가 도장깨기 하니까. 나는 전국의 시장깨기 하려고"라고 답했다. 이경진은 "여기 자두가 유명하다고 하던데. 이거 한 박스 살까?"라며 자두에 눈을 떼지 못했고 김청은 "들고 다니기 힘드니까. 한 바퀴 돌고 옵시다"라며 설득했다. 하지만 자매들의 폭풍 쇼핑이 시작됐다.

택시에 탑승한 김청은 "우리 그것도 못 봤네 황금알. 옛날에 여기서 사금이 나왔었데 황금알 모형을 만들어 놓은거다. 여러분들 개인활동 안 하셨으면 제가 거기까지 모시고 갔잖아요"라며 투덜거렸고, 박원숙과 혜은이는 "우리를 야단을 치고 뭡니까?"라며 까탈스러운 가이드 김청에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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