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송도맘 현영 "11살 딸 공부+밤 수영까지..기특해서 눈물날 정도"

입력 2022-09-21 05: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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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현영이 아이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전 방송인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방송끝나고 학교에서 아이들 픽업해서 방과후 아이들 수업 라이드해주고있어요~~제가 낳았지만 울 아이들 열정은 정말 대단하것같아요~~.특히 우리 딸~~~너무 기특해서 눈물이 날 정도예요. 학교 끝나고 공부하고 늦은 시간에 수영 기록 단축시키고 싶다고 밤 수영까지~~원하니까 엄마는 따라다니지만 너의 열정은 정말 엄마가 배워야 할것같아. 내가 11살 때 이렇게 열심히 무언가를위해 노력했었나 ~ 반성하게되는 시간이예요"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감사하고 혹여나 몸이나 축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이들 체력에 좋은 간식 뭐가 있을까요? 엄마의 맘으로 알려주세요~~ #육아 #데일리 #맘스타그램 #남매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이 수영 수업을 듣는 아이를 기다리며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열정적인 딸을 서포트해주는 최고의 엄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그녀는 현재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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