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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검사 이상 없음" 티아라 출신 한아름, 뇌수막염 진단 아들 회복중

입력 2022-09-21 08: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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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인스타그램
한아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아름이 회복 중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 주셨던 지인분들과, 재하의 노력 덕분에 정말 잘 회복중 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제법 잘 걷고, 스스로 걷고 싶어 하는 걸 보니.. 기운도 많이 돌아왔어요^^ 또 CT, MRI 찍어야 해서 수면마취 하는 게 너무 속상하지만 .. 그래도 처음 생각하면 지금 너무 감사해요. 혈액 넘겨서 암검사 한것도 아무 이상 없음 이래요^^ 오늘 밤은 편안한 맘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 남은 치료도 정말 잘 견뎌줄 거에요"라고 덧붙였다.

또 한아름은 "저는 힘내서 너무 잘 있어요!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처음 올렸던 글처럼 혹시나 저와 같은 상황인 분들은 꼭! 아픈 증상 잘 확인해서 병원 치료 바로 받으시길 바랄게요! 모든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ㅠㅠ 정말 건강이 최고! 재하도 얼른 회복해서 이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한아름은 앞서 아들이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으며 암센터로 백혈구를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아들의 쾌유를 바라는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또 한아름은 2019년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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