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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측 "악플 자료 이미 수집해 고소 준비 중..엄중하게 대응"[전문]

입력 2022-09-21 14: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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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사진제공=엠넷
보아/사진제공=엠넷

[헤럴드POP=박서현기자] SM이 보아를 향한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물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 중이다.

21일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아와 관련해 보아의 개인 SNS 계정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악의적인 글과 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이라며 "당사는 현 상황을 좌시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라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 이미 자료를 수집해 고소를 준비중이며,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여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보아는 파이트저지로 출연 중인 '스트릿 맨 파이터'의 심사 및 결과로 SNS 등지에서 악플을 받고 있다. 보아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배틀팀을 저지들이 정하는 것도 아니고..뱅크투브라더스가 떨어졌으면 덜 하셨으려나..매번 이럴 생각하니 지치네요"라는 글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다음은 SM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아와 관련해 보아의 개인 SNS 계정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악의적인 글과 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으로, 당사는 현 상황을 좌시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라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 이미 자료를 수집해 고소를 준비중이며,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여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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