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제주도에서 힐링을 찾는 근황을 공유했다.
25일 오전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해 보이는 근황이다.
진태현은 이와 함께 "안녕하세요. 다들 어떠신지요? 일교차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팬들에게 안부를 물었다.
그는 "저도 아내도 건강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라산과 앞바다 그리고 바람이 저에게 아주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라며 "과거가 되어가는 지난 현재의 시간들이 안타깝고 맘속 깊이 사무치지만 이젠 머리속에서 잔상이라고 조금은 저에게 힘이 되어줍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러나 나무에 벽에 부딪히면 소리를 내고 춤을 추더라고요. 이젠 제 슬픈 마음도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존재로 살다가 가끔 생각나면 기쁨으로 춤추고 슬픔으로 소리 내야겠습니다"라며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사랑합시다"라고 덧붙였다. 두 부부를 향한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입양한 대학생 딸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