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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태현♥'미자 남동생 "매형 정색해..막말 듣고 싶으면 혼자 와"(미자네주막)

입력 2022-09-22 1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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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우먼 미자와 배우 장영이 현실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21일 개그우먼 미자의 유튜브 채널 '미자네주막'에는 '마포 오누이의 강남나들이 (ft. 이때 한번 웃고 개싸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자와 장영은 먹방을 위해 함께 고급 중식당을 찾았다. 미자는 사채업자 같다며 장영의 옷을 디스하는가 하면, 장영은 음식을 흘리는 미자에 탄식하며 친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마라 향을 싫어한다는 장영에게 미자가 "정말 은은하게 난다. 누나 믿고 하나만 먹어보라. 옛날처럼 누나 믿어보라"고 권하자 장영은 "믿은 적이 없다"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맛있게 먹었다. 또 미자는 "너랑 있으니까 진짜 뭔가 중국 사람같다. 왜 이렇게 중국에서 좀 싸움 잘할 것 같냐. 장영 아니고 장첸"이라고 계속해서 동생을 공격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술을 따라주는 장영에게 미자는 "왜 자꾸 두 손으로 하냐. 너 누나 결혼하고 나서 약간 예의를 갖추는 것 아냐"고 물었다. 장영이 "나 이 손 원래 했다"고 하자 미자는 "원래 막말하고 쌍욕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결혼하고 이상하다"고 갸웃거렸다.

장영은 이에 "막말 듣고 싶으면 집에 혼자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고, 미자는 "너 예전에 반말하다가 매형한테 한소리 들었잖냐. 매형 정색한 거 나도 처음 봤다"고 회상했다.

장영도 "그때 술 먹다가"라고 거들었고, 미자는 "(김태현이)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너 그때 얼굴부터 목까지 시뻘게진 것 아냐. 쇄골이 빨간 색이었다. 매형 왜이렇게 무서워하냐"고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13일 결혼했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이들은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딸 도둑들'과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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