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조니 뎁이 앰버 허드와 이혼 후 새 사랑을 찾았다. 자신을 변호했던 변호사 조엘 리치가 그 주인공.
23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조니 뎁(59)은 미모의 변호사 조엘 리치(37)와 열애 중이다.
외신은 "조니 뎁이 영국 명예훼손 사건에서 자신을 변호했던 조엘 리치와 만나고 있다"라며 "두 사람은 가볍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엘 리치는 결혼했지만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이다. 또 아이가 있으며, 최근 재판에서 조니 뎁을 지원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양 측은 열애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한편 2009년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조니 뎁과 앰버 허드는 2011년 교제를 시작해 2015년 2월 결혼했으나 2016년 8월 합의 이혼했다.
이혼 후 앰버 허드는 지난 2018년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기고문을 냈다. 가해자를 특정하지 않았으나 조니 뎁은 자신을 지칭한 것이라며 5000만 달러(한화 약 639억원)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앰버 허드도 조니 뎁을 상대로 맞소송을 냈으나 패소, 187억원을 배상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