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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99억 건물주' 김나영, 한남동 새 집 공개 못한 이유.."새로 산 침대가"

입력 2022-10-10 15: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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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나영이 자주 쓰는 아이템을 소개했다.

지난 9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찐템을 넘어선 고인물템! 주말마다 먹는 바질페스토, 공병템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새 집에서는 인사를 처음 드리는 것 같다. 랜선 집들이를 많이 기다려주시는 걸 안다. 침대 프레임이 오고 있다. 프레임이 오고 조금만 정리되면 랜선 집들이를 하려고 한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얼마 전에 이사하면서 냉장고, 옷장 등을 정리했다. 우리 집에 오래 가지고 있었던, 너무 사랑하는 아이템들을 골라서 소개해드리고 싶었다. 찐템 중의 찐템, 고인템을 소개해드리고 싶었다. '이게 떨어지면 난 정말 슬프구나' 하는 걸 소개해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수건을 소개하며 "1년에 한 번씩 수건을 간다. 저도 자주 가는 편인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다 갈았다. 세수를 할 때 설렌다. 물기를 닦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을지 설레는 기분이 있다. 말랐거나 너무 오래 쓰면 얼굴에 닿았을 때 기분이 안 좋다. 얼굴에 뭐 묻는 게 싫은데, 뽀송한 수건으로 얼굴을 닦을 때 되게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옥수수차도 소개했다. 김나영은 "신우 태어날 때부터 먹었다. 저희 집은 진짜 물이 맛있다. 정수기 물 같은 걸 마시면 좀 심심하다. 이 물을 사람들한테 주면 다들 너무 좋아한다. 저는 주전자에 끓여 먹는다. 이 주전자도 고인물템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사지볼로 마사지를 한다며 "방법만 알면 잘 풀 수 있다. 이걸 하는 사람은 정말 없다. 그런데 저는 한다. 너무 좋다. 저는 장요근을 푼다. 이 근육을 풀어줄 수가 있다. 허벅지 같은 데 풀어줘도 기분이 좋다.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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