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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태현' 미자, 주식으로 3천만 원 탕진 근황.."말아 먹고 가슴 아파"

입력 2022-10-11 14: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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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유튜브 캡처
미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자가 주식으로 3,000만 원을 탕진 후 혼자 술을 마셨다.

지난 10일 미자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주식으로 3000만 원 날려도 배는 고프네...(ft.부모님 눈물의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자는 "원효로 쪽에 위치한 횟집에 왔다. 모듬회, 개불을 시켰다. 맛있게 먹겠다"라며 공복인 상태로 술을 마셨다.

미자는 코다리찜을 먹으며 "나이 드니까 생선 맛을 알겠다. 원래 고등어 구이 같은 것만 좋아했는데, 이제 생선찜처럼 매콤하고 칼칼한 게 당긴다. 회 나오기 전에 술을 다 마시겠다"라며 행복해했다.

개불을 제일 좋아한다는 미자는 "결혼식 때 남편에게 어떤 프러포즈 받고 싶냐고 하면 제가 개불로 목걸이 꿰 달라고 말할 정도로 너무 좋아한다"라고 했다. 실제로 미자는 프러포즈 때 다이아를 받았다.

이어 미자는 "지난 영상을 보니까 제가 주식을 말아 먹었다고 올렸다. 댓글을 보고 너무 많은 위로를 받았다. 저보다 더 힘든 분들도 많으시고, 정말 다양하게 말아드신 분이 많더라. 정말 가슴이 아팠던 게 '아들 중간고사 기간인데 말아 먹고 있는 중이다'라는 댓글이다. 서로 힘내자"라고 이야기했다.

지나가면서 마주치는 시민들이 외모를 칭찬하자 미자는 기뻐했다. 이에 부친인 장광을 인터뷰했다. 장광은 "코피 터진다고 하는 거는 건강에 안 좋은 거 아니냐"라고 반박했다.

미자의 모친인 배우 전성애는 "미자는 화면이 백 번 낫다. 돈을 여기 쳐 발르고 간 거 잖아. 화면이 3배는 예쁘다. 실물에 속지마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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