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슈가 향초를 만들다 대참사가 일어날 뻔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11일 그룹 S.E.S 출신 슈는 개인 계정을 통해 “향초를 다시 만들어서 선물한 계절이 왔네” 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참 코라나 일 때 그리고 한참 사람이 싫을 때.. 우리 애들이랑 향초 공부를 했다는..”이라며 힘든 시기에 향초를 만들며 취미생활을 즐긴 일화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불도 확~올라오기도 하고.. 안경 아니었음.. 내 속눈썹 다 타버렸을 거야” 라며 솔직한 실패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아직도 천장에 불이 확 올라왔을 때 흔적이 있다는 것. 오늘도 그곳을 보니 어느덧 잊지 못할 추억 시 새겨져 있더라”라고 지난날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