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특종세상' 안강, 힘든 시절 회상 하며 눈물..."나에겐 생존"

입력 2022-10-13 2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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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강의 눈물이 눈길을 끝다.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검정고시를 친 전문의 안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강은 태어날 때 부터 작고 몸이 약했다고 했다. 이에 안강은 "집안이 어렵기도 하고 학교도 재미 없고 그랬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안강은 "검정고시 보고 플라스틱 모형 조립하는 일을 했는데 일이 위험하고 무섭더라"며 "정말 뭐든지 힘들고 되게 힘들게 산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안강은 "생존인 것 같다"며 "너무 작고 약하고 이대로 있다가 정말 죽겠다 이런 생각을 한 것 같다"고 했다.

그렇게 방황 끝에 대학 진학을 결심한 안강은 "비가 오는날 비를 피해 들어 간 곳이 병원이었다"며 "그냥 거기 있는 사람에게 내 사정을 말하고 의대 가는 게 어떻냐고 하니 의대를 가라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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