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이웨이' 우연이, 생계 위해 야간업소에서 노래했던 기억..."눈물이 주륵주륵"

입력 2022-10-16 2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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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우연이가 과거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우연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연이는 "제가 19살 때부터 노래를 시작했다"며 "그때 나이트클럽에서 일했는데 너무 즐거웠고 재밌었다"고 했다.

이어 "내가 하고 싶은 노래를 다 불렀기 때문이었고 그때는 TV에 나오는 가수들은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가수는 진짜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혼자 운전을 하고 가는데 라디오에서 제가 좋아하는 팝송이 나오더라.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주륵주륵 나더라"며 "그걸 들으면서 나도 앨범을 내서 내 노래가 라디오에 나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나온 앨범이 '남자인데'라는 곡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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