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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특종세상' 만성 통증 전문의 된 안강..."내 몸은 신이 준 몸"

입력 2022-10-14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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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강이 약하게 태어났던 자신의 몸이 '신이 주신 몸'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13일 밤 9시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검정고시를 친 전문의 안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강은 제대로 졸업한 건 초등학교 뿐이라며 "중 1때 집이 망했다"고 했다. 이어 "수업을 소화를 못하니까 검정 고시치고 직장도 다니고 나하고 누나가 벌어서 가족 먹여 살렸다"며 "그땐 정말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안강은 태어날 때 부터 작고 몸이 약했다고 했다. 이에 안강은 "집안이 어렵기도 하고 학교도 재미 없고 그랬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안강은 또 장난감 관련 회사를 다니며 어려운 집안을 위해 생계를 책임졌다고 전했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안강은 힘들었던 과거가 떠올랐는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안강은 자신의 몸을 통해 통증 관련 전문의가 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에 안강은 "어떻게 보면 신이 준 몸이다"라며 "병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신이 준 몸이다 이런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안강의 건강 관리 비법도 공개됐다. 안강은 아침에 섬유질 섭취를 위해 생 채소를 마시고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해 대마씨유를 마신다고 전했다.

안강은 대마씨유에 오메가 3,6,9가 골고루 있다며 "변이 안나오면 뇌에 치명적이다"고 했다. 그렇게 안강은 만성 통증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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