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홍서범이 늦은 생일 이벤트를 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자전거 데이트를 하는 조갑경, 홍서범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저 자전거는 언제까지 거실에 둘 거냐”는 조갑경의 화제 전환에 홍서범은 “만지지 마 그거”라며 초조해 했다. 홍서범이 미심쩍었던 조갑경은 계속해서 새 자전거를 살펴보며 가격을 물었지만 홍서범은 “그거 싼 거야, 중고야”라며 말을 돌렸다. “그럼 나도 한번 타 보자”며 조갑경이 안장에 오르자 “여보 위험해”라고 만류하던 홍서범이 자전거를 붙들자 조갑경은 “자전거 다칠까 봐 붙드는 거야? 나 다친다고 그런 줄 알았더니”라고 기막혀 했다. 홍서범은 “비싼 거라서”라며 민망한 듯 웃었다.
"내 생일 때는 아무것도 안 하지 않았냐"며 서운해 하는 조갑경의 모습에 홍서범은 늦게나마 이벤트를 준비했다. 커플 자전거를 타며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후배들은 "영화 같다"며 환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