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개념없는 외국인 멤버로.." 에일리, 데뷔 일화 솔직 고백(컬투쇼)

입력 2022-10-20 15: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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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에일리가 연예계 데뷔를 연기자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에일리가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에일리가 벌써 데뷔 10주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태균은 "사실 연기 데뷔를 먼저 하셨다"라며 KBS2 '드림하이 2'를 언급했다.

에일리는 "맞다"라며 "드라마 속에서 아이돌 걸그룹 멤버. 개념 없는 외국인 멤버로 데뷔를 했다"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그 이후로 연기를 왜 안 하느냐"라고 물었다.

에일리는 "하긴 했다"라며 "음악에 욕심이 더 많다 보니까 많이 안 하게 된 것 같다. 나중에 욕심 생길 때쯤 또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에일리가 뮤지컬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음악 활동을 하며 연기나 뮤지컬을 하면 피해를 줄까 봐 쉽게 못하겠다"라며 "섭외는 많이 들어왔었다. 아쉬웠던 작품도 많았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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